홍콩 2인조 여성 그룹 트윈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질리안 청(종흔동)이 대중 앞에 눈물을 쏟았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10월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 전시회에서 질리안 청이 출연한 8부 34초 분량의 동영상이 상영됐다. 영상 속에서 질리안 청은 조용히 미소 짓다 돌연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떨군다. 심지어 소리를 내며 흐느끼기도 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동정심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근데 우는 영상에서까지 살짝 누드 분위기..
누드때문에 벌금까지 물게된 질리안청.
여자의 눈물이 대중들에게 먹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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