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청한 무릎팍도사~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분명 출연목적은 영화홍보를 위해서 였을것이다. 이번에 개봉하는 '애자' 던가?
아무튼...영화홍보때문에 스케줄을 잡은것 같긴한데.
토크를 들으면서 영화홍보내용은 대체 어디에?
그녀의 솔직한 토크 덕분에 영화홍보는 다 편집되었던지 아니면 별 중요하게 다루지도 않았었나 보다.
초반에 잠깐 영화 얘기 나눈게 전부, 4차워 소녀로 잘 알려져 있는데 진짜 4차원 확실해 보인다.
아니..그보다 왠지 순수해 보인다고 할까나?
아무튼 영화홍보때문에 출연했다고 실망하던 사람들도 직접 토크를 들어보면서 다 잊었을거다.
최강희라는 사람 자체로 눈길을 끌면 영화홍보야 자연스럽게 되는거구만~
굳이 일부러 영화 많이 봐주세요~~~ 해봐야^^ 괜한 역효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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