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드래곤의 신곡 공개와 함께 덩달아 알려진 미투데이
뭐 개인블로그나 싸이월드 정도의 컨텐츠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잠시 보니 한참 유명세를 타고있는 '트위터'와 사촌격인 온라인 컨텐츠라고 할수있겠다.
트위터보다 더 한국적인 이유는 일단 휴대폰문자 사진 서비스
지금처럼 모바일 인터넷이 보편화 되어가는 한국에서 어찌보면 필수기능이다.
처음에야 전세계사람들과 친구가 될수있다~ 라는 생각에 트위터 가입해보지만 막상 활동해보면 그게 쉬운일만은 아니다.
단순히 유명인들 스토킹(?)하는 재미로 트위터를 하는사람들도 많다는것..
그렇담!!
기왕이면 한글에 한국적인 기능을 갖춘 컨텐츠를 사용해보는것도 좋지 않으려나?
(완전히 미투데이 광고가 되어버렸군...-_-)
광고할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트위터에 그다지 좋은기억은 없기에..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도 활동해보고 싶지만..
지금은 블로그 활동하는것만도 벅차니~
일단 살짝만 발을 담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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