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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납량특집 '혼' 19세관람? 얼마나 잔인하기에..




혼’은 이산이후로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이서진의 복귀작이자 티아라 지연, 핑클 출신의 이진, 박건일, 1000: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임주은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

한국형 공포 드라마를 표방한 ‘혼’은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빌려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MBC 관계자는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 욕설, 비속어 등이 많아 자체 심의에서 19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낮시간대 방송되는 재방송에는 잔인한 장면을 편집한 15세 이상 관람가로 방송할 예정이라고. 19세 이상 관람가를 판정 받은 만큼 모자이크 처리를 따로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더욱 실감나는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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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MBC납량특집 드라마 '혼'

얼마나 선정적이고 잔인한지는 몰라도..19세관람가라니.
그동안 여름 납량특집이 15세인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이다.

여름방학인데 19세로 한다고 안볼거같아? (으이구..)
그나저나 19세로 해놓고 '친구'에서 처럼 모자이크편집질 마구 해대면 정말 보기 싫어질것 같다.

모자이크 저리가라~
애초에 그렇게 만들지를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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