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스타뉴스>
개그맨 남희석, 김지선, 양배추의 전 매니저이자 아역배우 출신 김다혜의 남편인 장 모씨가 경남 통영의 한 모텔에서 연탄을 피운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장 씨가 소주를 마신 후 연탄을 피워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노트북에 아내 김다혜에게 유서 형식으로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이 발견됐다.
장 씨는 최근 소속 연예인과 출연료 배분 문제로 괴로워했고, 회사의 투자금 회수 압박에 시달려 지난 5월 잠적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장 씨의 사망을 채무에 따른 비관 자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S.이번 일을 보니 얼마전에 있었던 안재환씨의 자살사건이 또 떠오른다.
연탄불이라니..자살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요즘들어 왜이렇게 자살사건이 증가하는지.
정말로 20년뒤에는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 되는 사회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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