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걸즈’ 란 야자나무를 뜻한다. 야자나무의 열매처럼 상큼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고객들이 원했던 것을 미리 알았기라도 한 듯. 눈이 즐거운 공간을 정확히 연출하였다.
1년간 시장조사와 쇼핑몰조사등을 마치고 오픈한 김희정은 오전에는 모델로, 오후에는 배송업무와 사이트운영자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희정은 “데뷔와 동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도 제대로 전해드리지도 못했는데, 쇼핑몰까지 많이 찾아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며 “연기자로서의 모습도 하나씩하나씩 순서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부족함이 많기에 시간을 갖고 편안히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요즘 연예인쇼핑몰을 필수아이템(?)이 되어버렸지만 이제 신인인데, 연기와 방송활동에 집중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있다. 하지만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것도 그녀의 능력!
김희정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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