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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취미(Taste)/카라의 일기장

어버이날은 가족과함께^^


자~알 실천하고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집에서 하룻밤 자고 왔네요.

꽃게찜도 배터지게 먹고...
디카를 가져갔으면 그 믿어지지 않는 크기의 꽃게를 찍어오는건데 아쉽네요.

정말로 무슨 영덕대게보다 더 크더라니까요.
(물론 다리길이는 상대가 안되겠지만..)

부모님 옷선물해 드리고 두분께 구두도 한켤래씩 사드리고 나니 굉장히 좋아하시는 모습에 뿌듯 합니다.
아직 주말 하루더 남았으니~

푸~욱 쉬어야죠.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그런데 일기장이래놓고 누구한테 말하는거야?...내가 쓰고도 참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