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실천하고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집에서 하룻밤 자고 왔네요.
꽃게찜도 배터지게 먹고...
디카를 가져갔으면 그 믿어지지 않는 크기의 꽃게를 찍어오는건데 아쉽네요.
정말로 무슨 영덕대게보다 더 크더라니까요.
(물론 다리길이는 상대가 안되겠지만..)
부모님 옷선물해 드리고 두분께 구두도 한켤래씩 사드리고 나니 굉장히 좋아하시는 모습에 뿌듯 합니다.
아직 주말 하루더 남았으니~
푸~욱 쉬어야죠.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그런데 일기장이래놓고 누구한테 말하는거야?...내가 쓰고도 참 웃기네)
'카라의취미(Taste) > 카라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축! 방문자 100만 돌파~! 축하해주세요^^ (0) | 2009.05.13 |
---|---|
죄송합니다 현재 오마이클릭 테스트 중입니다. (0) | 2009.05.12 |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0) | 2009.05.08 |
다음운영자님들 -_- 나를 스팸블로거 취급하진 말아주시오. (0) | 2009.05.08 |
석가탄신일이다!! 쉬는날인데!!! 토요일 -_- (0) | 200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