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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스포츠 이야기

(영상) 한국 인도전 4:1 대승! 구자철,지동원,손흥민 골폭풍!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인도와 조별 예선 3차전에서 지동원의 멀티골과 구자철, 손흥민의 골로 4-1의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박지성-이청용이 양 측면을 맡고 지동원을 원톱에, 구자철을 2선에 배치했다.

전반 지동원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구자철,지동원의 추가골! 후반 36분, 분데스리가의 떠오르는 샛별 손흥민이 자신의 A매치 첫 골을 기록하며 4:1 대승을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