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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스포츠 이야기

(영상) 요시다 헤딩골 일본 극적인 무승부!




패색이 짙었던 일본 대표팀

혼다를 빼고 후지모토 준고를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거세지던 일본의 공격은 결국 수비수 요시다헤딩골이 터지며 결실을 맺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