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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구하라 트위터에 심경 고백 "유치리 주민여러분 사랑해요"




구하라의 심경고백...

구하라도 아쉽고 나도 아쉽고 사람들도 모두 아쉽다.

‘청춘불패’의 재롱둥이 막내였던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12월8일 저녁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정 사랑 추억 그리고 기억, 1년 2개월을 가족같이 함께 지내온 청춘불패 제작진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 유치리 마을주민여러분들, G7, 청춘불패를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들~감사합니다! 막둥이 하라~구도 기억해주세요! BYE!”라는 글을 게재했다.

청춘불패가 드디어 종영한다.

제작진은 내년에 시즌2를 기대해 달라고 하는데 에잇~ 구하라 다시 불러와.

그냥 내년에 하지말고 이어서 가자~

겨울에도 농촌에서 할일 많다구~~ 겨울이라고 할일없다고 폐지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