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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김기수 "내가 피해자!그는 남자 꽃뱀이다"




개그맨 김기수가 성추행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12월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2차 공판을 받은 김기수는 공판을 마치고 나와 “피해자는 나다. 그들이 치정극을 벌이고 협박과 공갈을 하고 있다”면서 “연예인이라 그동안 끌려 다녔지만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떳떳하게 밝히겠다”고 밝혔다.

사실 증거도 없다.

그 작곡가란 양반 말만듣고 고소당했고 언론에까지 김기수 게이설이 나돌고있다.

사실이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치정극이 맞다면... 정말 사람들을 우롱한 죗값을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