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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시사/칼럼 이야기

호란 폭탄발언 "이런 미친!" , 나도 공감이다.

역시 호란은 시원시원했다.



호란은 '열광' 첫 녹화 도중 사랑의 열매로 널리 알려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성금을 도용해 유흥비로 쓴 사건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호란은 “이런 미친! 착한 사람 등치고 없는 사람 간 빼 먹는 짓”이라고 표현하며 ‘소신 호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그 말에 나도 공감이다.

나는 거기에 추가~! "이런 미친 ㅅㅂㄹㅁ !!"

내가 그래서 성금같은거 못내겠다. 다 어디다 쓰는지 용도도 알수없고 이상하게 교회관련된 선교사업비로 들어가기도 하고...
그냥 내가 마음가는대로 직접 도와줄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때그때 해주고 만다.

에잇 더러븐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