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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스포츠 이야기

정다래 이상형은 박지성? 박피소동은 뭐야



얼짱 수영선수 정다래가 박지성을 얼짱으로 꼽았다.

정다래는 “남자 얼짱이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축구선수 중에는 박지성이 최고다”라며 “달릴 때 보이는 말근육이 짱이었다”고 대답했다.

1년에 70억 이상은 벌 것이라는 말에 그는 또 “와! 그래요. 얼굴, 박피하시지”라고 대답했다. 정다래는 "TV 화면을 통해 본 박지성의 좋지 않은 얼굴 피부가 마음에 걸렸던 것”이라고 추가했다.

그런데 이런 발언에 대해 무개념이라면서 악플이 나오고 있다는데, 대체 어린애가 한 농담가지고 왜이렇게 오버들 하시는지?

본인들도 박지성 피부가지고 한번이상 뭐라고 해본적 없나? 왜 TV에 나오는 사람은 무조건 공인으로 인정받아야 하고 보수적인 사회의 잣대를 피할수 없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더 격려해주고 아껴주자. 정다래 안티들 ㅅㅂㄻ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