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시크릿가든' 유인나 꿈.. 결말의 복선일까?

유인나 꿈 새드앤딩을 예고?


시크릿가든은 뭔가 암시와 복선이 자주 등장한다.

이번에는 유인나의 꿈으로 복선을 깔아준것 같은데...

아영(유인나 분)은 돌아온 라임(하지원 분)을 보고 끌어안으며 "많이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영이 "내 꿈이 항상 들어맞는 건 너도 알지 않느냐"며 "네 꿈을 꿨다. 그런데 사장이 너 때문에 울더라"고 말해 복선임을 암시했다.

이미 영혼이 바뀐상태... 사장이 운다는건 하지원이 운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라임의 몸에 큰병이 있는걸까? 새드앤딩으로 끝나는거야 설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