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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김성민 트위터에 심경고백.. '죄송합니다'


김성민 정말 이었구나. 스스로도 인정했으니..

필로폰 혐의로 구속된 탤런트 김성민(36)이 트위터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성민은 12월 4일 오후 8시 30분께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을 모든 분과 우리 가족들 제가 사랑한 사람들 모두에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약혐의 일단 초범이라서 큰 처벌은 없을것 같긴한데. 문제는 방송활동에는 지장이 클것 같다.

힘들게 힘들게 여기까지 왔다는걸 강조하더니 한번에 무너지게 생겼구나. 평소에 좋게 보아서 그런지 배신감보다는 안타까움이 더크게 느껴진다.

많은시간 자숙하고 나중에 볼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볼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