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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장은영 아나운서 친구와 언약식

장은영 전 KBS아나운서.. 이혼 6개월만에 언약식을 치뤘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장 전 아나운서는 마흔 살 동갑내기 A씨와 최근 언약식을 가졌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있던 목사 앞에서 미래를 약속했다.

장 전 아나운서와 A씨는 20년 전 소개팅으로 만나 드문드문 연락만 해오다 최근 다시 만났다. 장 전 아나운서가 한 차례 결혼에 실패한 아픔이 있는 터라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우먼센스`는 전했다.

이혼 6개월 만이라... 좀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