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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정용화 깔창 없다 인증! 하지만...

22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대성은 이경실이 "대기실과 달리 키가 많이 자랐다"고 농담을 하자 "정용화도 마찬가지"라고 답해 일순간 깔창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정용화는 '난 안 깔았다"고 말했지만 대성은 "안 깔다니. 거기 주름이 2개나 가 있는데"라며 버럭 했고, 답답한 정용화는 "안 깔았으면 어떻게 할 거냐"며 앉은 자리에서 신발을 벗어 보여줬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다.

최근에 양말속에 넣는 깔창이 출시되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