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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미나 '도도' 들고 2년만에 컴백!



미나가 오는 10월 8일 디지털 싱글 '도도'를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미나의 섹시함을 강조한 '도도'의 안무 또한 눈에 띈다. 이번 안무는 중국에서 무도 총감독으로 활약, '14억 중국인을 움직이는 남자, 춤의 신'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한 박용의 감독이 맡아 안무의 완성도를 높였고 미나의 막내 동생이 댄서로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나는 중국 최대의 음악 프로그램 등을 출연하며 한류를 실감케 하고 있다. 통역 없이 방송을 할 만큼 능숙한 중국어를 구사하는 그녀의 당당하고 섹시한 모습들이 많은 중국인들에게 어필되며 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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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까지 팀을 이루고~

또 연예인 집안 나오겠구나^^

오랫만에 보는 미나~
기왕이면 여름에 봤으면 좋았을텐데....걸그룹의 파워가 너무 막강해서 망설였던 걸까?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