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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윤진서 키스사진! 역시 4차원~


배우 윤진서(26)가 열애 중인 프로야구 선수 이택근(29)과 나눈 진한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Kiss`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농도 짙은 키스사진을 함께 공개해 뜨거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윤진서는 "아무리 가벼운 키스라도 사람의 입과 입이 맞닿는 행위는 여러가지 바이러스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다"며 "모르겠다. 더이상 읽지 않으련다. 아무튼 난 키스를 할 테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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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연인끼리의 키스사진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미니홈피에 올리다니 대단한 용기다.

용기라기 보다는 평소 그녀의 모습대로 4차원적인 행동이랄까?
하지만 요즘 키스장면은 TV를 봐도 흔하고 길에서도 이상하지 않은 아주 당연한 스킨쉽인데... 괜히 오버해서 반응할 필요는 없겠찌^^ 근데 이택근 옆모습이 왠지....선덕여왕 '유신랑' 하고 닮지 않았나?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