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30년전 누드사진 공개! 당시 모델료는 단돈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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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리첼Q>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들어 후배들에게 넘겨줬지만 얼마전까지도 영원한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마돈나.

그녀의 30년전, 20살때의 사진이 공개되어 화재인가보다.
그녀의 젊었을때의 사진이 다름아닌 누드사진!?

마돈나의 누드사진이 생소한것은 아니지만 그 사진들을 찍게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마돈나는 팝스타가 되기 전 무용학과 수업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슈라이버는 마돈나의 첫 싱글 에브리바디'(Everybody)가 발표되고 3년 뒤인 1985년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에 이 누드사진을 팔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일 영국 런던에 있는 한 갤러리에서 전시되는 마돈나의 이번 사진은 최소 3200파운드(약 670만원)의 가치 이상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런데 그당시 마돈나의 모델료는 얼마였을까?

당시에 받은 모델료는 30달러로 현재환율로는 90달러(약11만3500원)이다.
30년이 자나서 90달러로 계산한다고 해봐야 11만원...

최고의 섹시스타에게도 이런시절이 있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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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그나저나 위의 사진..교묘하게 중요한 부분은 다가렸네^^; (혹시 이걸보고도 음란하다고 하면 정말 두손 두발 다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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