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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화보/국내 연예화보

정은주 - 화보촬영때 노브라로 사진작가 놀라?


한때 레이싱모델로도 활동한적이 있는 정은주가 이번에 '찌릿찌릿'으로 트로트가수로 데뷔했다.
예전부터 많은 화보를 찍어왔지만 최근의 화보에서는 과감하게 노브라로 촬영에 나서서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누디치가수'로 알려져 예전사진들까지도 관심이 생기고 있는 신인가수 정은주.
그녀의 화보촬영현장을 찾아간다.

끈자국이 남을까봐 노브라 촬영을 스스로 고집했다는데~

물론, 누드화보를 찍은것은 아니지만 왠지모를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그녀의 데뷔곡 '찌릿찌릿'은 '레이디 가가'를 동경하는 정은주가 트로트계의 '레이디 가가'가 되겠다며 당찬포부를 밝힌 신나는 곡이다.




<좌측 이미지출처:레이싱모델 당시컨셉사진,네이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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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x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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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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