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 - 노래위해 벗겠어요~ "노래를 위해서라면 옷 벗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다"

정은주는 2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식 떨지 않고 내가 가진 장점을 당당하게 아낌없이 보여주기로 했다"며 "노래를 위해서라면 옷 벗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1집 트로트 앨범인 '누디티(nudity)'를 공개했다.

그녀는 2007년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다 2009년 '찌릿찌릿'으로 트로트가수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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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들에게도 이제 센시코드가 필요하게 된것일까?
그나마 노래로 승부할수있는 유일한(?)곳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벗겠다는 결심에 앞서 노래실력은 충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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