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아역교체 임박! 김춘추 '유승호' 등장예감~

우리 덕만이를 이제곧 볼수없게 될것 같다.
선덕여왕의 쌍둥이 언니인 천명공주에게서 훗날 태종무열왕이 될 '김춘추'가 태어났다.

이는 곧 선덕여왕을 빛내주고 있는 아역들의 교체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거겠지.
천명공주역의 '신세경'과 덕만(선덕여왕)역의 '남지현' 이 두 아역탤런트가 시청자들을 붙잡고 있었는데, 이 제곧 성장하여 각각 박예진과 이요원으로 갈아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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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는해가 있으면 또,뜨는해가 있는법.
아쉽게 성인연기자로 교체되는 시점에서 김춘추의 역을 맡게될 아역탤런트는?

바로 누나부대들의 꽃돌이 '유승호'군이다.
나야 물론, 조금 아쉽지만 유승호의 등장으로 시청률을 놓치지 않을것 같다.

<이미지출처: MBC 선덕여왕 공식홈피>

이미 김춘추의 탄생과함께 유승호를 기다리는 누나부대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있으니까, 이름만 들어도 왠만하면 다 알만한 '무열왕 김춘추' 그의 활약상도 선덕여왕과 함께 멋지게 보여질것이다.

사실 이제 더이상 아역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정도로 훈남으로 성장해버린 유승호군..
요즘 너무 잘나가더라~

PS.누나들말고 형들한테도 잘보여라~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