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식빵 제보자 '가르마' 인터뷰 동영상! 절대 자작극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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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리바게뜨에서는 제보자의 신원도 밝혀지지 않고 개인정보를 도용한 자작극일 가능성이 크다! 자신들의 잘못가능성은 0%이다! 라면서 오히려 제보자를 고소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식빵 쥐' 제보자가 <경제투데이>와 인터뷰 한 동영상과 기사가 올라와 다시 전세가 역전되고 있다. 가르마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제보자의 인터뷰.

물론 그 제보자의 인터뷰라는것도 자작극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너무 억울한 나머지 인터뷰에서 조목조목 더 자세히 상황설명을 하더라.

하지만 내용을 들어보면 좀 앞뒤가 안맞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단순히 악의적인 장난이었다면 인터뷰까지 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긴 힘들것 같고, 이건 식약청의 집중적인 조사가 필요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