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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취미(Taste)/카라의 일기장

재밋게 놀았지만...다리 아프다.

에버랜드~

쉬는 마지막날 간만에 놀이동산에 갔다.
물론 자유이용권..

아~~~
근데 정말 탈게 없더군..
예전에 타보기도 했고..
스릴 즐기는것도 부담스럽고 -_-

그냥 거의 노인들 관람하는 수준으로 정말 안무섭고 줄 오래 안기다리고...
그런 관람차나 공연 등등 보면서 시간을 보낸것 같다.

그래도 할로윈축제 기간이라 재밋는 인형들도 많이 보고 사진도 많이 남겨서^^
그것만으로도 재밋게 보낸 하루지만~

하긴...얼마만에 놀러간건지.

너무 방에서만 놀아도 이렇게 사람이 게을러지고 막상 나와도 잘 놀지 못하는가보다.
좀더 활동적인 사람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자!

그나 저나 이 저질 체력은...
11시부터 저녁 8시반까징...돌아댕겼는데 다리가 너무 아푸네.
조금 짜증도 나고...

다른 사람들도 이정도 돌아다니면 많이 힘든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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