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의 프라모델 컬렉션 <우와~>

이모습에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 우결을 끝까지 보게된..

편안한 복장도 귀엽네요.
신인연기자 이시영..정말 굿!

아항~ 요새 인기절정인 꽃보다남자의 금잔디 친구역으로 등장했군요.
이때만해도 나름 풋풋한 신인이구나 정도였는데...

계속되는 무뚝뚝하고 성의없는 대답..
설정인가보다 하고 있는데 평소의 취미는 집에서 놀기라더군요.
집에서 노는게 행복하다고 하는...(나도 집이 제일 편함 -_-)

그녀의 취미는 피규어와 프라모델!!
살짝 놀랐습니다.

최신작 위주로 만들었군요.
대충만든것도 아니고 나름 잘만들었어요.

피규어도 그렇고...
여자들도 이런취미를 가진사람이 있군요.
그것도 예쁜...상당히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건담도 아니고 한정판등으로 나온 초합금건담이라는 설명..
이때부터 약간 흥분하기 시작한 시영

좀있으면 유명해질 당가도A를 설명하며 '마징가가 조금더 유명할뿐이다..'라며..흥분하며 설명을하는 그녀는
설정이 아닌 정말 매니아더군요. 표정이 확 바뀌더라구요.

이렇게 관심이 확 증폭되어 설날특집이 아닌 다음편에도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