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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취미(Taste)/카라의 장난감상자

울회사 피규어탐험 2탄

얼마전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녀석. (하지만 글을 올리는 지금은 벌써 1달은 지난후지만..)
안타깝게 타계한 히스레저의 조커 피규어.
너무 리얼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용준파트장이 기본얼굴이 맘에 안든다고 손을좀 봐준 좀더 리얼한 얼굴.
이게 진정 피규어란 말입니까? 12인치 원츄!!

저의 작품..
어째서인지 스폰의 캐릭터가 미소녀를 안고 있죠^^

페이트의 미소녀 캐릭터.


에반게리온!! 이 아니고 2호기의 아스카..
충전중은 아니지만 왠지 저렇게 핸드폰충전기를 꼽아버렸습니다.


박스군.
눈에 불도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