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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화보/국내 연예화보

강성연 - '타짜'의 정마담 강성연~ 노출을 은근히 즐기다?



각종 시상식에서 여배우의 의상이 주목받는건 당연한 거겠죠~?
특히나 몇년간 김혜수의 의상이 부동의 1위를 내준적이 없는데요.

앳되고 귀엽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매번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고 있는 강성연씨도 뒤쳐지지 않는것 같네요.
등이 파이다 못해 아예 다 드러내놓는 드레스는 물론 가슴을 강조하는 깊게파인 드레스도 서슴치 않고~

왜 정마담역을 하게 되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이렇게 안입으면 정말 귀엽게 생긴 여배우인데^^

섹시하게 입으니 정말 섹시~

위의 사진은 청룡영화제의 등이 심하게파인(없는) 파격적인 의상.




역시 시상식의 드레스 앞에서 봤을땐 무난하죠?
그런데 뒤는...헉!!


부산 국제영화제에서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그래도 이번엔 귀엽게 생긴 얼굴이 돋보여서 굿~

영화에서도 몸매과시는 여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왕의남자중 한장면...별로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었죠.


초미니 섹시 댄스까지 ㄷㄷㄷ
춤도 상당한 실력임. 팬미팅모임때의 퍼포먼스일꺼에요~


이쯤에서 집고 넘어갈 사진 (아래를 보세요)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혹시? 이런 시츄에이션을 즐기고 있는건 아닌지^^


흘러내렸다가....다행히 급수습!!!!
난 일부러 벗는건줄 알았다!!
팬미팅때네요..허허.

여기또 비슷한 느낌의 사진~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오는 강성연 어깨끈이 또 주르륵 흘러내려가있는..
금새 수습을 하지만요~

이거이거  즐기는거 아냐?

^^ 그냥 개인적인 농담이에요~
강성연씨 너무 예쁘고 귀엽죠. 팬이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