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법대 다니는 아가씨의 통쾌하고 시원한 사연하나 올려봅니다.
펌 주소는 모르고 카페네임은 이미지 상단이 박혀있네요.
정말 시원한 한방.
아무리 요즘 애를 하나만 낳고 애지중지 키우는 시대라지만 잘못을 혼내고 가르쳐야지..
어른들이 더 개념없는 행동들을 일삼으니 애들이 뭘 배우겠어.
정말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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