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케이블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자 일명 '난장판녀' !!
인간적으로 제정신을 가지고 저런 집구석에서 먹고 씻고 자고 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
그런데 이것이 소재가 떨어진 화성인바이러스의 조작이라는 논란도 거세게 일고 있다는데....
그도 그럴것이.. 난장판 치곤 뭔가 작위적이다.
벽은 너무 깨끗하고 쓰레기들도 그렇게 오래되었다기 보다는 막 준비해서 펼쳐 놓은듯한 느낌도 들고...
물론 제작진측에서는 당연히 100% 사실이다! 라고 하고 있는 상황.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 저여자 방송에 나와서 그렇지. 저렇게 사는 사람 꽤나 많다. 예전에 자취할때 집 알아보러 다닐때 정말 눈뜨고 못봐줄 정도의 집들도 봤었고... 하도 안치워서 문이 썩어서 너덜너덜 거리는 광경까지 봤었다.
물론 여자가 사는집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난장판녀~ 소재고갈이 여실히 보이는 뭔가 재미없는 화성인이었는데... 이제 시즌 마칠때가 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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