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버섯이 170년만에 발견됐다!
이 야광 버섯은 책을 읽을 수 있을 만큼 밝은 빛을 내며 과거에는 썩은 통나무 등에서 섬뜩한 빛을 발산해 `도깨비불` 내지는 `귀신 버섯`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연구팀은 야광 버섯들이 반딧불과 동일한 방법으로 루시페린의 화합물과 루시페라아제의 화학적 혼합으로 발광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물과 산소만 있으면 24시간 내내 빛을 발할 수 있다니... 옛날에는 혹시 이걸 가지고 책을 읽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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