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나운서는 12일 KBS '상상더하기'에 출연해 처음 뉴스방송을 할 당시 실수담을 고백했다.
조 아나운서는 "대구 KBS에서 생애 첫 뉴스를 하는 날이었다. 앞에 놓여있는 모니터에 내 얼굴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느라 황상무 앵커만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며 "이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결국은 그러다가 자기소개를 하게되었다고..
덕분에 나중에 시말서까지 작성했다고 한다.
아나운서도 처음에는 긴장하고 실수하기 마련~ 재미있는데 요즘 MBC보면 그런 실수도 어느정도는 용납해줄것만 같은 분위기다.
결국은 그러다가 자기소개를 하게되었다고..
덕분에 나중에 시말서까지 작성했다고 한다.
아나운서도 처음에는 긴장하고 실수하기 마련~ 재미있는데 요즘 MBC보면 그런 실수도 어느정도는 용납해줄것만 같은 분위기다.
'세상 이야기 > 핫이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설의 아르바이트.. 지옥을 경험했다. (3) | 2011.02.07 |
---|---|
미국 앵커 손가락욕설 동영상 '징계 먹을까?' (0) | 2011.02.07 |
간통남녀 투석형 동영상 충격! (0) | 2011.01.28 |
직립보행 고릴라 동영상 (0) | 2011.01.28 |
일본 신모에다케 화산 분출임박!? (0) |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