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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핫이슈 이야기

(영상) 비양심 쓰레기 투척녀 논란! CCTV가 무섭기까지...

비양심 쓰레기 투척녀가 이번엔 마녀심판대에 올랐다.

대구 소재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기름도 넣지 않은 채 엄청난 양의 쓰레기만 몰래 버리고 간 '비양심'여성 운전자가 CCTV에 포착됐다.

너무 뻔뻔하게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비양심녀의 모습..

이미 차안도 쓰레기로 너저분한 상태였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사생활들이 자꾸 CCTV나 휴대폰 영상으로 인터넷에 공개되는게 좋지만은 않다.

항상 감시받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