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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핫이슈 이야기

데미언 허스트 '영아유골 다이아몬드' 논란? 역시나 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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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제가 되고있는 영아유골 다이아몬드..

실제 2주된 영아의 유골에 핑크다이아를 접착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작품이라고 부르기도 기괴할정도지만..
역시나 데미언 허스트.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괴짜같다.

살아있는 소나 상어... 동물들...



각종 특이한 제목을 붙여가며 경매에 내놓으면 그 가치는 헤아릴수없을만큼 올라간다.

여아유골 다이아몬드를 이해하기 힘들다면 그의 작품을 한번 더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