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여욱환 이번엔 난동? 경찰서 아수라장..


배우 여욱환이 지난번 음주운전에 이어 이번에는 난동까지 부렸다고 한다.

강남경찰서 교통사고 처리반 담당자는 11일 오전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여욱환이)경찰서에서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웠다"며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담당자는 이어 "아버지가 와서 집으로 데려갔는데 현재 사건이 잠잠해지고 (여욱환이)술에서 깨고 안정을 찾으면 재소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자중해야 할 시기에 이게 무슨...

앞으로 더 얼굴보기 힘들어지겠다. 자제하는 마음이 없다면 대중앞에 서기는 아직 멀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