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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마리아 메노우노스 수영복 노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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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영화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지난달 31일 마이애미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밀려온 파도에 수영복이 처지면서 중요한 부위가 노출이 되고 말았는데...

그래도 천진난만하게 해변에서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