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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핫이슈 이야기

브라질부통령 부인 동영상 - 얼마나 예쁘길래?

브라질부통령의 부인이 화제다.

브라질부통령과 무려 43살이나 차이나는 어린 부인 '마르셀라'

마르셀라는 지난 2002년 미스 캄피나스 1위, 같은 해 미스 상파울루 2위를 차지했으며, 한동안 모델로 활동하다 테메르와 결혼해 화제를 뿌렸다.

테메르 부통령은 언론을 통해 마르셀라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에 비유되는 것과 관련, 전날 “내 아내는 브루니와 다르다”면 “내 아내는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하며 매우 신중한 사람이다. 그녀는 2살짜리 아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불편한 심기를 보이긴해도 우리나라같으면 부통령씩이나 되는 위인이 저런 어린부인을 가지는것 자체가 세간의 눈총때문에 무지 힘들것 같은데~~ 역시 정열의 나라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