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하철 반말녀 논란.. 결국 신상까지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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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보호를 위해 모자이크되었지만 음향만큼은 제대로 들리는군요>

논란이 되기전에 동영상과 글을 올려놨었는데..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글을 숨길수밖에 없는 상황이되어서 그냥 모자이크 사진으로 대체해본다.

<개인신상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계속되는 지하철 논란.

이번에는 지하철에서 노인에가 반말을 하면서 막말하는 여성이 포착되었다.

이 여성은 이미 화가 난 상태에서 할머니에게 "나 이제 내리니까 그때 앉아"라고 말하자 이어 할머니가 "말조심해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라고 차분히 타이르자 "나 모르는 인간이 말 거는거 X나 싫어하니까 말걸지마"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인다.

이후에도 주변사람들이 기가막혀 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어디서 굴러떨어진 인간들한테...시끄러우니까 나한테 말걸지마 괜히 말걸다가 나한테 욕얻어 쳐먹어"라며 짜증을 낸다.

얼굴이 대놓고 공개된상태라서 운영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동영상은 삭제된 상황..

물론 굳이 보려면야 찾아서 볼수있지만 얼굴공개는 그냥 안하련다.

이미 신상까지 털릴대로 털려서... 마녀사냥 당하고 있으니까 더 손을 대봐야 뭐하겠는가.
마녀사냥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수만없는것이 그여자의 인과응보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