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이 백수 아저씨가 되더니 이것저것 할일이 더 많아진것 같다.
요즘은 트위터 삼매경에 빠지신듯^^
요즘은 트위터 삼매경에 빠지신듯^^
일 양준혁은 트위터를 통해 "눈 오는 오늘 양대기 기자 취재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에 눈을 잔뜩 맞고 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자신을 '양대기 기자'라고 지칭한 이유는 폭설 방송으로 웃음을 자아낸 KBS 박대기 기자를 패러디한 것이었다.
마이크까지 직접 준비해가는 센스~~
이번엔 박대기 기자보다 먼저 선수쳤네^^
그가 자신을 '양대기 기자'라고 지칭한 이유는 폭설 방송으로 웃음을 자아낸 KBS 박대기 기자를 패러디한 것이었다.
마이크까지 직접 준비해가는 센스~~
이번엔 박대기 기자보다 먼저 선수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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