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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야차' 서영 전교2등 하던 엄친딸? 이런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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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과 노출이 인상적인 서영이 엄친딸이었다?

서영 엄친딸 논란은 그녀의 고교성적부터 시작한다.

소속사 측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전교 2등까지 한 적이 있다. 내신은 1등급이었다”면서 “비평준 지역인 경기도의 분당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학교 입시 당시 서영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하자 학교 측은 이를 굉장히 만류했다는 후문이다.

공부를 그렇게 잘했는데 연극영화과를... 다행히도 부모님이 딸을 너무 믿기에 큰반대도 없었다고 한다.

부모도 인정하는 엄친딸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