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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위대한탄생 김혜리 '니모 - 독설' 열창! 제2의 허각이 보인다!

김혜리.. 혜성처럼 등장한 참가자다!

제2의 허각? 이선희? 하여간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어도 좋은 실력있는 참가자 김혜리.

니모의 독설을 부른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 듣는사람을 소름돋게 했다.

과거 부모님의 이혼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한 그녀에겐 진심이 담겨있는 목소리와 노래가 있었다. 
이은미는 "혼자서 외로울 때나 슬플 때 노래를 하셨던 모양"이라며 "오랜만에 1급 청정수를 만난 것 같다"고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1급 청정수면 육각수 아니냐"며 "앞으로 육각수 김혜리라 불러야겠다"고 즐거워했다.

생긴건 꼭 이선희를 생각나게 한다. 정말 가수다운 가수가 등장한것 같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 분명 최종라운드까지 남을 가능성이 큰 참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