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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정인선 미니홈피 폭주! 폭풍성장한 한국의 엠마왓슨~^0^

'카페느와르'로 7년만에 연기에 복귀하는 아역출신 탤런트 정인선.

아직까지도 정인선의 아역때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는데 벌써 7년이나 흘렀다고?



상당히 연기도 잘했던 똘망똘망한 소녀였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 요조숙녀!

이렇게 예쁘게 자랄수도 있는지.. 정말 한국의 엠마왓슨 이란 별명이 아깝지가 않다.

그녀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며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 하며 새삼 느꼈다.

정인선은 사진찍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미니홈피의 사진을 보면 사진기를 들고찍은 사진이 굉장히 많다.

<이 아이가 이렇게 자랐다~ 어릴때 눈매라던가 입매는 남아있네. 완전 미인이 됐어>


그럼 그녀의 새로운 출연작인 '카페느와르' 얘길 해볼까?

'카페느와르'에서 임신한 소녀 역할을 맡아 예전의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으려고 노력할것 같다.

이제 20살인 정인선의 성인연기 첫도전~ 지켜볼만 하겠지?

카페느와르(카페누아르)는 12월 30일 개봉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