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나 되는 가격?
마치 국회의원들 개인컴퓨터 구입비로 한대에 2천만원.. 이런거랑 다를게 뭐야?
생닭 작은거 쓰면서 4300원? 그마저도 얼마전에 수입육 쓰다가 걸렸지?
그리고 튀김가루하고 양념이 1인분 만드는데 970원? 한마리씩 정성스려 튀기셨구나.
기름도 마찬가지... 스스로 밝혔으면서 정제해가면서 4~5일 쓴다고, 그런데도 한마리당 1000원어치의 계산법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치킴구가 1130원은 대체 무슨 논리인가.
마트치킨 7000원짜리사도 치킨무 그냥주더라.
돈주고 파는곳에서도 500원에 팜. 그럼 그사람들은 손해보면서 파는거? 치킨무 두개 가져다 줬다간 적자나겠네?
한마리당 들어가는 인건비 기타등등 고정비가 6000원이면 짜장면 만들어 파는사람들은 무임금으로 일하나?
하여간 말도안되는 소릴 지껄이고들있어! 통큰치킨 판매중단한다니까 좋지? 그냥 가만히나 있어 괜히 불똥튀겨서 욕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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