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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민효린 최다니엘 '우유시대'주연! 삼성의 홍보영화인가?


민효린과 최다니엘이 단편영화에 출연한다고?

민효린은 '방자전'을 각본, 연출한 김대우 감독의 단편영화 '우유시대'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어 최다니엘과 연기 호흡을 맞쳤다.

이번 김대우 감독의 단편영화 '우유시대'는 삼성전자 투자로 '방자전' 감독과 프로듀서가 참여한 제작사 ㈜아이언팩키지에서 제작하고 갤럭시S로 촬영했다.

현재 OCN과 Super Action을 통해서 방영되고 있으며 곧 갤럭시S와 갤럭시TAP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건 아무리 순수하게 보려고 해도 삼성 핸드폰의 기능실험? 홍보용 영화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앞으로는 단편영화들도 8미리  필름이 아닌 갤럭시탭으로 찍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