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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이필립 찬물샤워!? 현빈은 대저택에서도 입김을..


빨간 가디건을 입고 있던 현빈의 옷 색깔과 입김이 대비돼 오스카의 집 내부가 춥다는 사실이 화면상 간접적으로 나타났다.

또 임종수 감독(이필립 분)의 샤워신에서는 전혀 김이 나지 않고 있는데... 혹시 이 추운데 찬물로 샤워씬을?

급하게 찍느라 난방도 안켜고 촬영했나보다.

배우들 정말 고생하나보네... 에휴~~

재벌집에서 입김을 후후 내불다니 말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