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방시혁 외모지적 독설! 이승철보다 한수위네


상당한 독설가가 되어버린 방시혁.

"외모도 실력이다!"

슈스케 이승철보다도 한수위인것 같다. 하고싶은말은 거침없이 내던진다.

위대한탄생 미국 편에는 심사위원으로 방시혁과 가수 윤상, 조PD가 참여했다. ‘위대한 탄생’ 글로벌 오디션 1탄 일본편에서 냉철한 독설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는 방시혁은 이번 주에도 미국 참가자들에게 혹독한 심사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방시혁은 뉴욕 오디션에 이미 합격한 데이비드 오에게 “결과에 상관없이 한마디 하겠다. 싱어송라이터라도 외적인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아티스트가 되려는 사람이 엄마가 입으라는 옷을 입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 스타일도 실력이다”라고 지원자의 외모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슈스케의 성공때문인지 확실히 이번대회(?)의 참가자 수준이 많이 높아진것 같은데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