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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옥주현 심경 고백?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옥주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년전 사진으로 기사를 쓰는 무개념은 뭐니”라며 “요즘 기사는 일기 같아. 본인들의 일기”라고 적었다.

4년이던 5년이던간에 그런 행동을 했다는게 없어지진 않는다.

그런데 뭐가 잘났다고 사람들이 비판하는거지?

정말 좋게 봐줄래도 봐줄수 없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데... 혹시 안티와 악플을 즐기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