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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선우 서인국 질타! 김성민 격려글??



김성민이 평소에 좋은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약을 한 범죄를 미화할순 없다.

죄가 있으니 벌을 받아야 하고 대충 넘어간다면 이걸 본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하지만 동료연예인들 몇몇이 격려글까지 쓰면서 나서서 질타를 받고있다.

서인국은 4일 저녁 트위터에 "힘내세요. 그래도 존경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변치않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선우도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선우는 KBS2TV "연혜가 중계' 생방송 직전인 밤 9시, 자신의 트위터에 "생방 전에... 왜 이런 소식을... 속상하게, 심난하게"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방송을 마친 후에는 "그래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있으니까 힘내요"라는 응원글을 올려 김성민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