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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신세경 연평도 위로방문.. 훈훈하다



요즘들어 안티가 많아져버린 신세경.

하지만 간만에 훈훈한 기사가 나왔다.

신세경이 북한 포격으로 고통을 겪은 연평도 주민을 위로했다.

신세경은 4일 오후 인천 인근에 위치한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쌀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세경은 인근에서 영화 <푸른 소금> 촬영을 마치고 준비했던 위문품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온라인 게시판에 신세경의 팬들이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근데 왜 요즘엔 아무작품에도 얼굴을 안보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