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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시사/칼럼 이야기

북한 주요인사 설정식 망명 !





북한의 주요인사가 남한으로 망명 했다.

북한 양강도의 청년동맹 책임자(제1비서)인 설정식(40)으로 알려진 인물이 지난해 중반 국내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3일 "북한 양강도 청년동맹의 간부가 지난해 국내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월 방한중인 미 국무부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에게 "해외근무하는 다수의 북한 고위관리들이 최근 한국으로 망명했다"고 전한 바 있다.

북한정권은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하지만 같이죽자 하고 자폭하는 심정으로 전쟁을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참 좋을텐데...

김일성이 전쟁 전범이지 김정일이나 그의 아들이 전쟁을 일으킨적은 없으니 통일되더라도 높은 지위를 유지하며 살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평화통일.... 소원일 뿐인가.